밥이 되고, 희망이 되고, 삶이 된 마음들

By 2013/11/221월 17th, 2014발간서적

밥이 되고, 희망이 되고, 삶이 된 마음들

상품번호 : 0006

발행처 : 막달레나의집

판매가격 : 5,000원

 

 

 

 


스무 해의 나눔, 함께 그려갈 희망

<밥이 되고, 희망이 되고, 삶이 된 마음들>

막달레나의집 엮음 /2005년 /255쪽 /5,000원

■ 책 소개
설립 20주년을 맞아 막달레나의 집을 거쳐간 인연들의 글이 엮였다. 이 집을 거쳐 간 여성들, 후원자, 실무자,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지은 책이다. 밥이 되고, 희망이 되고, 삶이 된 사람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글들이 실려 있다. 

■ 목차
책을 펴내며
축하의 글*고마운 초대 
진짜 우리 집 
호객행위 하는 예수님
첫사랑의 이름들
용감한 여성들의 배후세력
우리가 함께 나눈 복닥복닥 일상들
2004년 편지 모음
2005년 편지 모음
막달레나 공동체 소개

■ 책 속에서
막달레나의 집을 둥지삼아 맺었던 그 많은 인연들이 떠오릅니다. 스무 해 동안 겪었던 숱한 일상들, 그 일상을 함께 그려왔던 수많은 여성들. 고인이 되거나 어느 날 갑자기 종적을 감춰버린 이가 있는가 하면 시집가서 친정집 삼아 드나드는 이, 잊을 만하면 불쑥 나타나 막달레나의 집이 얼마나 소중한 지 주절주절 거리고 가는 이, 그리고 이제는 당당한 사회인으로 제 몫을 다 하고 있는 이들. 참 많은 여성들이 막달레나의 집에 ‘가족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식구를 이루어 살았습니다. 또한 이 집에 정감어린 눈빛을 보내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분들이 계십니다. 그 분들이 주시는 마음은 저희에게 밥이 되었고, 희망이 되었으며, 삶이 되었습니다.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분들이 주신 마음들이 다시 그 분들에게로 가 또 다른 가족의 둥지를 만들어, ‘우리’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이곤 했습니다. 그 분들은 바로 이 책을 마주 대하고 있는 여러분들입니다. -책을 펴내며 중


“순대랑 떡볶이 먹고 싶어요. 자장면 먹은 지도 오래됐는데… 치킨은 **치킨이 제일 맛있더라고요!” 시도 때도 없이 제비새끼처럼 배고프다고 요구를 해도 밉지가 않고 “담배가 떨어졌어요.” 어른한테 담배를 달라니 버릇이 좀 없다 싶지만 그래도 사 줄 수 있다. 왜? 나는 큰언니니까.
내가 그렇게 사모하는 정태춘 공연 구경 안 시켜 줘도 하나도 안 섭섭하고, 내 선크림을 다 퍼다 발라도, 내 그럴싸한 양말을 다 훔쳐다 신어도 밉지가 않으며, 자기네들이 입을까봐 속옷을 감춰놓고 입는다며 나를 쫀쫀하다고 놀려대도 화가 나지 않는다. 자연스러운 가스 배출을 교양 없다고 놀려대도 웃어버린다. 왜? 나는 큰언니니까. / 본문 15쪽에서


구입안내– 아래 계좌로 입금 후 전화연락을 주시면(02-3275-1985)  곧바로 발송해 드립니다.

– 배송비는 막달레나공동체에서 부담합니다.
– 정기후원자님은 20% 할인가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
– 입금계좌 140-007-978961 (신한은행) 예금주 (사)막달레나공동체